2021년 3월 9일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 2021.3.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