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양극화…경기도 풍선 효과, 강원도 악성 미분양" "서울시, 국비 보조 사업에서 역차별…제도 개선 필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협위원장 및 선출공직자 워크숍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서울특별시 예산안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도 예산안'으로 지난해보다 3조 3,915억원(7%) 오른 총 51조 5,060억 원을 편성해 3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