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마포구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의 자택을 찾아 동행명령장 집행을 시도하고 있다. (이기헌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김세정 기자 21대 대선 투표율 70대 87.8% '최고'…사전투표 호남 50%대 대구 25.6%與의총 "내란재판부 바로 추진 어렵다" 기류…로펌 법률 검토 의뢰관련 기사유기동물 자연사·길고양이 현실 고발…조경태 의원, 국감 부문 대상내란특검, 서범수 의원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제주 교사 사망사건 유족 "독립된 진상조사위 구성해야"일본은 5만원 올리는데 한국은 7천원?…관광재정 1조 적자 비상안호영 의원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의무, 하도급사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