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송명달 전 해수부 차관, 국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이사 선임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헌재도 내란죄 판단 안해"임윤지 기자 與, '허위정보조작근절법' 필버 예고에 "극우 확성기부터 반성하라"與 대전·충남통합특위 24일 첫 회의…특별법 2월 발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