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10.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김일창 기자 '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관련 기사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5억·중위가격 11억…'사상 최고'장동혁, 장경태 겨냥 "與서울시당위원장 성추행 2차 가해에 정신 없어"연수구·덕양구 등 10·15 비규제지역 상승세 지속…"서울 수요 분산""자율에서 의무로"…스튜어드십코드, '이행 보고서' 점검 받는다강훈식 "저를 위해 대전·충남 통합 추진? 당황…출마 생각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