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입 차단 위한 사건구매검사, 작년 1461건뿐천하람 "중국발 위해상품 쏟아지는데 실적은 바닥"관세청 통관 모습 자료사진/뉴스1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