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주진우 "실세 호소인 강훈식, 김현지 방어에만 매진"野 "부동산 카스트제도 서민 벼랑끝"…10·15 입안자 전수조사해야손승환 기자 金총리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연내 정리…열어놓고 대화"예결위서 "외신도 관세협상 성과 평가" vs "자찬할때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