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조작 보도 의혹을 주장하며 한미일보에 대한 고발장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금준혁 기자 김병기,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에 "혐의없음 종결사안"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 변협·법학교수 등 제3자 추천…신천지도 수사김정률 기자 장동혁 "'장한석' 연대, 시기 상조…국힘 바뀌고 강해져 할 시기"국힘 "與 통일교 특검 수용, 진실 규명 의지 있는지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