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조작 보도 의혹을 주장하며 한미일보에 대한 고발장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금준혁 기자 민주 코스피5000특위, 韓 찾은 해외 기관투자자들 만난다여야, 추경호 체포동의안 13일 본회의 보고·27일 표결 처리(종합)김정률 기자 송언석 "정성호·노만석 등 전원 사퇴…'항소 포기' 국조 즉각 협의"국힘, 정동영 '한미연합훈련 조정' 발언에 "국가 안보에 대한 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