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스토커 수준 집착" 野 "국감장 나와라"…'김현지 논란' 지속(종합)

국힘 "국감 진행될 수록 김현지 실체 국민에게 낱낱이 드러날 것"
민주 "국감 본질 흐리고 정쟁 위한 도구로 사용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현지 총무비서관 등 직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현지 총무비서관 등 직원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조작 보도 의혹을 주장하며 한미일보에 대한 고발장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조작 보도 의혹을 주장하며 한미일보에 대한 고발장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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