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 전용기 국민소통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조작 보도 의혹을 주장하며 한미일보에 대한 고발장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금준혁 기자 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전현희, 감사원 정치·표적감사 사과에 "반성 높이 평가"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