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한국고전번역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기획조정실에서 야당 위원들에게만 질의요청 문서를 돌린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2025.10.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금준혁 기자 김병기,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에 "혐의없음 종결사안"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 변협·법학교수 등 제3자 추천…신천지도 수사조수빈 기자 인문사회·이공 연구에 1조 712억 투입…기초 연구 지원 강화SKY 수시 미충원 4년새 최대 '368명'…자연계는 2배 급증관련 기사이원택, NGO모니터단 '국감 우수의원' 4년 연속 수상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원내대표직 사퇴' 압박 속 거취 고심…김병기 입장발표 임박국힘 "김병기, 뻔뻔한 대응 안하무인…의원직 즉각 내려놔야"국힘 "정청래 '나라 망친 자백' 회견…삼권분립 입 올려 어처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