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 도중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으로부터 '찌질한 놈'이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국회방송 갈무리) ⓒ 뉴스1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의 문자메시지 공개한 뒤 국민의힘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2025국정감사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보수 재건 지도자 안 보여"…김부겸 출마설에 "훌륭한 분"새벽배송 청원 5만명 넘자 한동훈 "시민 선택권, 민노총 이익보다 중요"관련 기사국힘, '훈식이형·현지누나' 논란에 "李정권 핵심부의 국정문란 사건"與 "국힘, 김남국 사직했는데도 국정농단 운운 침소봉대"(종합)'쿠팡 무혐의 외압 의혹' 엄희준 "문지석 무고죄로 엄중 처벌 요청"국힘 "김남국 사퇴로 못 덮어…김현지 직무 배제하라"관봉권·쿠팡 의혹 상설특검 오늘 문 연다…검찰 수사에 칼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