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혁 기자 24시간 필버에 단식 카드 만지는 장동혁…야당 역할 '회복' 기대감국힘, 이혜훈 장관 지명에 "배신" "경악" "몰염치" 원색비난박기현 기자 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받은 책임자 아무도 없는 현실 참담"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