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10.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김세정 기자 與 "서해사건 특검할 수도"…野 "국정원 고발 취하로 진실 덮나"與 "택배기사 과로와 사망 인과관계 상당…쿠팡은 주 7일제"금준혁 기자 김호철 "SK하이닉스 직업병 검증위 참여…회사와 독립적 조사"감사원장 청문회, 자료 제출 공방 속 정회…與 "사생활" 野 "국민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