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냉부해'…與 "이제 밥값하자" 野 "직무유기 희희낙락"
박수현 與수석대변인 "여야 진흙탕 싸움 극에 달해 송구하기 짝 없다"
국힘, 21년 '떡볶이 먹방' 논란에 법카까지 언급…"공포정치 중단하라"

대통령실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