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혁 기자 주진우 "배임죄 폐지는 권력형 조직범죄…기왕이면 '李 탄신일' 공물"한동훈 "조국, 야수답게 대장동 공개토론 하자"손승환 기자 '전세버스 운행기록증 부착 의무화 폐지'…본회의 통과"히틀러·조폭·동물농장" 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 공세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