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호텔 다단계 사태 모집책, 총지배인 근무 중"

직원 20명 8억 피해…'다단계 주동' 대표는 형식적 사임
성비위 간부 같은 직급 근무…정을호 "고강도 감사 필요"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사진) 2025.7.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사진) 2025.7.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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