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계리 T V'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지난 7월 18일 구속적부심 때 '건빵과 컵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며 이런 식단은 당뇨환자인 윤 전 대통령 건강을 크게 해칠 수밖에 없어 보석을 인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