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을 자신이 처리하겠다'라는 말을 했다는 제보자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 해당 녹취록을 내 보낸 유튜브 채널 '열림공감TV'는 'AI로 제작한 음성' '하나의 설' 임을 강조(왼쪽 아래 자막), 서 의원 주장의 신빙성이 의심받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관련 기사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與 특위 "3대 특검 종료, 끝 아닌 시작…2차 종합 특검 조속히 통과돼야"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3대 특검 사건 떠안은 경찰…변수로 떠오른 종합·통일교 특검'건진 허위 발언' 尹·'매관매직' 김건희, 한 재판부서 재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