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 부부가 지난 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환담을 나누는 모습.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신동욱 "이혜훈 '尹어게인' 반성? 가룟 유다냐…양다리도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