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박기현 기자 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받은 책임자 아무도 없는 현실 참담"김일창 기자 與 '1월 11일' 빅데이…새 원내대표·최고위원 3인 동시 선출[속보] 정청래 "1억원 수수 의혹 강선우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지시"관련 기사노후원전 퇴역 메꾼 새울 3호기…AI 시대 전력수급 기여李대통령, 새해 국정 방향 "국가 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조사 너무 느려…최대한 서두르라"李대통령 "잡탕 아니라 파란색 중심의 무지개 만들자는 것"(종합)李대통령, 내란재판부법·허위조작정보 근절법 국무회의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