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세계로교회 방문 비난'에 "사실 왜곡…전형적 색깔론"

"장동혁, 종교인 과도한 수사가 정치적 의도 우려 지적"
"특정인에만 과도한 법적 잣대…국민 큰 저항 부를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14일 최근 구속된 손현보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4/뉴스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14일 최근 구속된 손현보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있는 부산 강서구 세계로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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