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인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내 성비위 의혹에 대한 당의 소극적 대처에 실망 당을 떠나기로 했다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TV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 법사보다 김병기 강선우가 100배 더 나빠"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