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의총에서 결론…11일 당무위에서 비대위원장 선출조국측 "독배 말리고 싶지만 '책임있는 행동' 원칙 변함없어"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2025.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조소영 기자 박수현 "李대통령 이혜훈 발탁, 저성장 벗어나려는 절박함"與 지선 때 '1억 전달' 의혹…강선우·김경 모두 "그런 일 없어"(종합)김세정 기자 與, 오늘 쿠팡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협조 촉구"與 최고위원 후보자들, '1인 1표제' 공감…당청 소통엔 '견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