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박기현 기자 장동혁, 내란재판부법 필버 7시간째…송언석 "힘 모아달라"김용 '대장동 기소' 검찰 조작 주장에…국힘 "이재명 방탄 위한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