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상시 소통 플랫폼 제안…단독 회동 정례화 논의 가능성관세·대미 투자 부담 속 노란봉투법·상법 개정 부작용 지적할 듯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 News1 한상희 기자 주호영, 필버 사회 거부…우의장, 정회없이 본회의 진행키로주호영 "민주주의 역행하는 악법 만드는 데 협조 못해"…필버 사회 거부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