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상시 소통 플랫폼 제안…단독 회동 정례화 논의 가능성관세·대미 투자 부담 속 노란봉투법·상법 개정 부작용 지적할 듯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뉴스1 ⓒ News1 한상희 기자 친한동훈계, 이호선 '당게' 발표에 "與 공세 시점에 하필"(종합)野당무감사위 "한동훈, 당게 논란 '관리' 책임…드루킹보다 심각"(종합)손승환 기자 장동혁, 호남서 1박2일 '진정성' 강조…지선 앞두고 중도층 겨냥장동혁 "방향성 없는 보수인사 영입 역풍 될 수도…이혜훈, 철저히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