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혁 기자 김병기, 내란전담재판부 우려 논란에 "차질없이 추진"과방위 소위, 허위조작정보 유포 최대 5배 배상 법안 결론 못내장성희 기자 '용암 영어' 후폭풍 계속…평가원장 사퇴·절대평가 변경 요구성균관대, 20일부터 서울·수원·대구·부산서 정시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