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기자 여야, 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공은 지도부에(종합)법인세 1%p·교육세 0.5%p 인상안 합의 불발…30일 데드라인(상보)한상희 기자 조은희 "'계엄 굴레 벗어나자' 윤한홍 인식에 깊이 공감"권영세 "계엄 사과는 당연…사후에 위헌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