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30일간 조사…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책 마련오송참사 2주기 추모게시판에 붙은 메모. 해당 메모에는 "보고싶다. 하늘에서 잘 쉬고 있어"라는 메세지가 담겼다.2025.7.15/뉴스1 이재규 기자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