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체제 출범하자마자 찬탄파 조경태 '반발'…계파갈등 고조

친한계 조경태, 히틀러 예로 들며 "잘못된 의사 결정, 다수 찬성해도 당론 안 돼"
당 일각서 찬탄파 신당 창당설까지 제기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당 지도부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당 지도부가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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