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당권주자, 조국·윤미향 사면에 "이재명 정권 몰락의 서막"

김문수 "친명무죄 집착…오직 내 편만 살리겠다는 의도"
장동혁 "기껏 조국과 윤미향 사면하려 대통령 됐느냐"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