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부정선거 음모론자·비상계엄과 분명히 선 그어야"장동혁 "상승추세, 승산 있어" 김문수 "전한길과 대화해야"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장동혁·조경태·김문수·안철수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박소은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암투병 아버지 결항 땐 치료 못해"…개혁신당, 제주 청년 고충 청취손승환 기자 우원식 "40년 묵은 개헌…6월 지선 맞춰 첫 단추 끼워야"장동혁, 호남서 1박2일 '진정성' 강조…지선 앞두고 중도층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