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매우 위험하고 일방적 주장…조경태 위험할 것"조경태 "과감한 인적 청산, 중도층과 온건 보수 돌아와"안철수(왼쪽부터), 조경태, 장동혁,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간 첫 방송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2025.8.10/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박소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헌법위배 '친족간 재산범죄 처벌면제' 폐지법 법사소위 통과손승환 기자 秋 영장 기각으로 고비 넘긴 장동혁…거세지는 '尹 절연'요구에 고심친윤 윤한홍, 장동혁에 돌직구…"골수 지지층 벗어나 계엄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