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첫 전대 합동연설

2025.08.08 오후 05:43

'찬탄' VS '반탄' 극명히 갈린 메시지
김문수·장동혁, "대여(對與)투쟁"…안철수·조경태 "尹 과의 단절"

국민의힘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장동혁·조경태·김문수·안철수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국민의힘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장동혁·조경태·김문수·안철수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장동혁·조경태·김문수·안철수 후보(왼쪽부터)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와 주요당직자가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강명구 의원,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장동혁·조경태·김문수·안철수 당 대표 후보, 김정재 정책위의장,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후보와 주요당직자가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강명구 의원,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장동혁·조경태·김문수·안철수 당 대표 후보, 김정재 정책위의장,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 도중 대선 패배에 대해 사과하며 큰절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 도중 대선 패배에 대해 사과하며 큰절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 도중 대선 패배를 사과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 도중 대선 패배를 사과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일부 당원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탄핵 찬성파(찬탄)'와 '탄핵 반대파(반탄)'로 나뉘어 "배신자"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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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