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25.8.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정청래광주5.18민주묘지참배조소영 기자 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6일, 수)'어게인 2018'vs '어게인 2022'…국감 끝 본격 지선 모드정청래, 장동혁 5·18묘지 방문에 "영령들에 누 끼쳐…항의 유발"[인터뷰전문]김근식 "핵잠, 핵폭탄보다 민감한 군사자산…어떤 기회든 잡아야"지방선거 '전초전'…민주, 충청서 APEC 세일즈 국힘, 부울경 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