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첫 소환 조사…7시간 23분 만에 종료민주 "법꾸라지 행태 분노"…혁신 "마지막 귀갓길 될 것"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25.8.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김건희구속영장금준혁 기자 조국 "'오세훈 재개발 공격' 서울시장 출마 아니라 민주당이 말 안 해서"與 서울시장 후보들, 너도 나도 '집값 잡겠다'…부동산 의제 선점 나서관련 기사범여권, 오세훈 기소에 "서울시장 즉시 사퇴하라" 총공세법사위, 내란전판 설치법·법왜곡죄 소위 심사…국힘 "사법파괴" 반발與, 박성재·황교안 구속영장 기각에 "유감 넘어 깊은 분노"(종합)전현희 "李대통령 10점 만점에 10점…조국, 성비위 논란 책임지는 모습 필요"'더 센' 3대 특검법 법사위 통과…'재판 중계·기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