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오른쪽)가 지난달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해운강국 재건을 위한 선화주 상생 정책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박성훈 의원. 2025.7.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노란봉투법국민의힘김일창 기자 與 '내란전판법·법 왜곡죄' 숨 고르기…"다음 의총서 최종 결정"혁신당, 내란재판부법 공동발의 제안…"與 홀로 짐 질 필요 없어"임세원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제' 무산 '술렁'…"원외 불만 밀어붙이다 반감 사"관련 기사장동혁 "李정권, 민노총 대선 청구서 결제하느라 온갖 해괴한 일"송언석 "혼용무도·대한민국 자살항로, 이것이 李정권 6개월 모습"국힘 "민주당, 정년연장 정치적 명분에 매몰돼 조급한 추진 안 돼"송언석 "'애지중지 현지' 화려하게 등장…원조 친명도 한 수 접어"국힘 "與 발의 '대미투자특별법' 중대 결함…국회 비준 먼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