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박찬대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발표 후 포옹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정청래박찬대더불어민주당대표황명선이재명이재명시대김일창 기자 與 '내란재판부 위헌성 크다' 사법부에 "개혁 대상 자인"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임윤지 기자 과방위, 17일 '쿠팡 청문회'…16일엔 방미통위원장 인사청문회與 "문진석 진심 사과로 이해…장경태 감찰 결과 기다리는중"관련 기사57% "장래 대통령감 없다"…조국 8%·김민석 7%[갤럽][뉴스1 PICK]이 대통령, '비상계엄 1년' 행진 경호 문제로 불참 결정[인터뷰 전문]조응천 "오세훈 잘 싸우는데…국힘, 吳 질투해 군량미 자른다"조국, 우 의장에 "지선 때 원포인트 개헌해야"…내일 정청래 회동조국 "정청래 만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 약속 상기시킬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