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야 말로 국힘 비방과 말살 종교처럼 신봉"22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주도로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네번째 '편파적 종교탄압 규탄 결의대회'. ⓒ News1 박영래 기자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