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당 대표 시대 예고…"협치 사라지고 적대적 공생관계"

정청래 "협치보다 내란 척결" 박찬대 "국힘 45명 제명 촉구" 압박
국힘, '반탄파' 김문수·장동혁 지지율 상위…강성 당원 표심 '호소'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6·3 대선에 출마했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3 대선에 출마했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5.7.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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