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한동훈, '앙숙' 장동혁 24시간 필버에 "노고 많으셨다"배현진 "장동혁, 경선 룰 지혜롭게 결론내야…서울 당협 대부분 반대"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