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안타깝지만 존중"…비공개 최고위서도 우려 목소리정청래·박찬대 입장 차에 시선…박지원 "여러 해석 나올 것"정청래(왼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남 예산 신안면 조곡리에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대화하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지난 14일 당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전당대회정청래박찬대강선우여가부장관사퇴명심조소영 기자 [속보] '하급심 판결문 공개 확대법' 본회의 상정…野, 곧 필버정청래 "당정대 바늘 구멍 빈틈도 없어…개혁 중단 없되 지혜롭게"관련 기사정청래 "호남 역대 최대 예산은 李대통령 덕분…당정대 찰떡궁합"(종합)정청래 "사법청산 시작 불과…전담재판부·2차특검으로 내란 척결"호남 공들이는 정청래…광주 최고위 뒤 발전특위 성과보고李대통령, 與지도부와 만찬…정기국회 후속조치·내란재판부 논의할 듯박수현 "1인1표제 가결 발표할 날 꼭 오리라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