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은 기자 한동훈, '앙숙' 장동혁 24시간 필버에 "노고 많으셨다"배현진 "장동혁, 경선 룰 지혜롭게 결론내야…서울 당협 대부분 반대"홍유진 기자 장동혁 '24시간 필버' 투혼 당내 호평…'중도 확장'엔 갸우뚱장동혁, 다음주 험지 호남 방문…지방선거 앞두고 중도 확장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