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동국대 교수 재직시절인 지난 3월에 발간한 저서 '야만의 민주주의'를 통해 "국민에게 상황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알리는 방식으로 계엄을 선택한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동국대 홈페이지· SNS 갈무리) ⓒ 뉴스12020년 4월 5일 당시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부산 남구 용호동 일대에서 열린 이언주 남구을 후보 유세를 돕고 있다. ⓒ News1 DB박태훈 선임기자 권영세 "한동훈, 尹이 공격했다고 당게 익명성 숨어 반격? 비정상"尹 "올바른 나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감에 계엄" 기존 주장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