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인사청문회국방위국방부장관안규백박기현 기자 민생법안 200건, 본회의 문턱서 멈췄다…강대강 대치에 '불똥'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관련 기사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 본격 재개…예산 50억 원 확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일, 화)[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성일종 의원 “전작권 전환, 북중러의 숙원 풀어주겠다는 건가”與, '안규백 군복무 기간 수상' 野 의혹 제기에 "허무맹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