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선' 국민의힘 다음 수장은…金·韓·羅·安에 장동혁 '물망'

8월 전당대회, 대선 리턴매치 가능성…새얼굴 유무 눈길
차기 대표, 특검 대응하며 당 혁신해야…지지율 회복 시급

본문 이미지 -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대선 경선 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뒷줄 왼쪽부터 양향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전 대표. 2025.4.1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대선 경선 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뒷줄 왼쪽부터 양향자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전 대표. 2025.4.1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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