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정부장관인사청문회이진숙강선우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8일, 일)與"정치보복 실패" 野 "사법장악 현실화"…'서해피격 은폐 의혹' 무죄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정청래 "김병기 논란 국민께 송구…본인 입장 발표 지켜보겠다"(종합)"외국인 수입 마" 李 지적에 복지부 '파트타임 간병인' 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