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2020.11.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박태훈 선임기자 정옥임 "한동훈, 노무현에게 배운 듯…정몽준 문전박대 수모 견뎠듯 장동혁이 때리면"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