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3번째)가 대구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덕문화전당을 찾아 '친애하는 멜리에스'를 관람했다. 왼쪽은 박상수 전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 (SNS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나경원 "배경훈· 김정관, 기업에 사표 내지 않고 정부 보고 받아…정말 뻔뻔"박용진 "尹과 김건희, 연산군과 장녹수…역사에 오명 남기고 처벌된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