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대선 출마를 위해 대표직에서 사퇴하며 마지막 회의를 주재했던 지난 4월 9일 당시 원내대표였던 박찬대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 2025.4.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박찬대민주당대표이재명대통령이재명시대김일창 기자 정청래 후원회장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오늘부터 후원금 모집'尹거부권' 농어업재해 보험법·대책법, 여야 합의로 의결임윤지 기자 표절 이진숙·갑질 강선우, 野 낙마 1순위…민주 "끝까지 간다"與 "상법 개정 보완 합의하면 23일 처리 가능…7월 임시회 내 통과"관련 기사與 당대표 정청래·박찬대 2파전…황명선, 최고위원 단독 출마'호남살이' 5일만에 다시 광주행…박찬대 12일 토크콘서트국힘, 박찬대 '위헌정당 해산' 발언에 "대통령은 협치, 당은 말살 준비"정청래 "전천후 선수" 박찬대 "강력한 개혁"…대표 후보 등록(종합)[인터뷰 전문] 신지호 "국힘 지도부는 '좀비'...살고 싶으면 尹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