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영교김일창 기자 강선우·이진숙, 오늘이 고비…"둘 다? 한 명만?" 與 고심與 상법개정 '투 트랙'…배임죄 완화·집중투표제 동시 추진관련 기사'부덕의 소치' 강선우 청문회…"갑질 장관" "인신 공격"(종합)강선우 "보좌진께 심심한 사과…법적 조치 사실 아냐"(종합)강선우 청문회 여야 격돌 "갑질 장관 사퇴하라" "발목잡기"집중투표제·감사 분리 선출…"오너 일가 제동" "배임죄 개정 먼저"국정위, 저출생·고령화 대책 힘 싣는다…'인구 컨트롤타워' 재편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