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국회 본청 계단에서 김재연 상임대표와 기뻐하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진보당손솔비례임윤지 기자 與 "상법 개정 보완 합의하면 23일 처리 가능…7월 임시회 내 통과"민주 "전시작전권 전환, 국익에 도움되면 법 개정도"관련 기사전용기 "이준석 제명 청원 60만, 뭉개고 갈 순 없어…윤리위 열어 심사"'최연소' 진보당 손솔 "이준석 징계해달라…혐오·차별 멈춰야"비례승계 손솔 국회의원 영광 방문…"고향발전 노력"진보당 4석, 개혁신당 앞서…손솔 복당으로 원내 제4당비례 최혁진 "제명당할 일 한 적 없지만 민주당 결정 수용…훗날 당당히 복당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