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한 손솔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국회 본청 계단에서 김재연 상임대표와 기뻐하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진보당손솔비례임윤지 기자 문체위, 언론중재법 개정안 소위 회부…與"허위보도 근절" 野"입틀막"與, 충청권 통합 목표 '충청특위' 구성…'2말·3월 중 특별법 통과'관련 기사불법유통 웹툰 삭제요청해도 90%가 '미삭제'…손솔 의원 "집행력 보강"예술인권리보장위원회 '유명무실'…손솔 의원 "인력·전문성 부족"공무직 3년차와 15년차 임금 격차는 '7만원'…손솔 의원 "근속 인정해야"국중박 장애인 관람객 0.1% 미만…손솔 의원 "문화 접근권 보장해야"융자는 "좋고" 표준계약서는 "싫고"…손솔 의원 "68곳 중 5곳만 작성"